질병관리본부, 2018.7.6(금) 전국 ‘일본뇌염 경보’ 발령

빨간 집모기
올해 일본뇌염 유행 경보가 내려진 지 몇 일이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에 보호자분들이 일본뇌염백신을 자녀들에게 맞추기 위해 병원을 많이 방문하고 계십니다.
작년에는 일본뇌염사백신이 수요 예측 실패로 백신이 없어 전국적으로 접종이 지체되거나 교차접종을 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기존의 일본뇌염백신이 돌부터 시작하여 만12세까지 5회를 맞아야되는 데 비해 생백신은 2회접종으로 간편하게 끝낼 수 있지만 WHO의 권고백신이 아니라는 이유로 사백신이 선호 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6월 국내에서도 WHO에서 인정받은 세포배양방식으로 생산된 일본뇌염생백신 이모젭이 출시되었습니다.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생산한 이 제품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성인에게도 접종이 가능한 일본뇌염 백신입니다.

기존의 일본뇌염 백신은 사백신의 경우 만12세까지 5회접종을 해야 하나, 이 번에 나온 이모젭은 생후12개월 부터 1년간격으로 2회접종만으로 접종을 끝낼 수 있습니다. 또한 만18세이상의 성인인 경우 1회 접종만으로 93%의 성공적인 항체 생성이 된다고 합니다. 
NIP에 등록이 되기전이나 빨리 맞춰주고 싶으신 분들은 병원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 전남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
◇ 야외활동시 밝은 색 긴 옷 착용하고, 노출부위엔 모기기피제 사용하세요!
◇ 생후 12개월∼12세 자녀는 일정에 맞춰 꼭 예방접종하세요!
◇ 안전한 환경을 위해 유충서식지(고인 물)를 없애는 등 모기방제 함께 하세요
이미지 및 자료출처) 질병관리본부, 사노피 파스퇴르 이모젭 관련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