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대부분의 학동기 아동, 청소년들은 본인의 키가 작다고 생각하며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의 키가 작은 것이 아닌지 하여 성장클리닉을 방문하게 됩니다.
성장 클리닉에서는 저신장의 원인과 치료 및 키를 키우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진료를 하게 되며, 이외에도 성조숙증, 소아 비만, 소아 당뇨, 소아 갑상선질환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하게 됩니다. 현재 키가 작거나 유전적으로 작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적절히 치료하여 저신장으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점이 생기지 않도록 치료합니다.
본원에서는 성조숙증 및 성장클리닉에서 필수적 검사인 골연령(뼈나이)검사를 대학병원에서 사용하는 표준판독법외에 식약청 인증을 받은 인공지능AI시스템을 이용하여 검사를 진행합니다.
VUNO Med®-BoneAge™
CRESCOM
국내와 유럽에서 인증받은 AI 골연령분석 시스템을 도입하여, 좀더 정확하고 빠르고 편리한 성장 분석이 가능합니다.
검사시 제공되는 상세 성장리포트를 참고하시면, 우리아이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아는 만8세이전에 사춘기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이며 남아는 만9세 이전에 사춘기가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합니다.
- 여아의 증상첫번째 징후는 유방의 발달입니다. 치모의 발달이 동시에 혹은 나중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외부 생식기의 발달, 겨드랑이 부위에 털이나고 초경의 시작이 뒤따르게 됩니다.
- 남아의 증상고환이 발달하고 음경의 발달, 치모의 발달, 여드름이 나기 시작합니다. 발기가 일어나기도 하며, 몽정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목소리가 굵어지고, 키의 성장이 빨라집니다.
- 여아유방발육, 살이 쪘다, 키가 너무 크다, 성장속도가 너무 빠르다, 여드름, 음모, 액모
- 남아성장속도가 너무 빠르다, 여드름, 변성기, 음모, 액모
골연령판독 검사, 호르몬 검사/LHRH 호르몬 자극검사, 난소 초음파, brain MRI or CT, 염색체 검사
비만이란 지방세포의 수가 증가하거나 크기가 커져 피하조직에 지방이 축적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최근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인구에서 비만의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생활의 서구화, 운동 부족 등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있는 반면 많은 열량을 섭취해도 비만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유전적 요인이 비만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증거로 부모 형제중 비만이 있는 경우 살이 쉽게 찔 위험성이 있습니다.
식생활 및 생활 패턴과 같은 환경적 요인도 비만의 발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로 인한 과식과 운동 부족으로 인해 영양소가 지방 조직으로 축적되어 비만이 초래되는데 탄수화물과 지방이 주류가 되는 음식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소아 비만인 경우 대부분 키는 평균 이상으로 커지고 골 연령이 증가되어 사춘기가 빨리 시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피하지방이 축적되면서 배나 엉덩이가 나오게 됩니다. 남자 아이의 경우 가슴에 지방이 많아져 유방 비대로 부끄러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만 아동들은 몸매, 운동 능력에 대한 열등감을 갖기 쉬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이 조기에 시작되며 심장질환, 뇌졸중, 소화기계, 호흡기계 질환에 잘 걸리게 됩니다. 또한 비만으로 인해 성인 당뇨병이라 불리는 제2형 당뇨병이 발생하여 혈당이 증가하기도 합니다.
소아기의 비만은 성인이 되어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 및 비만, 당뇨와 같은 성인병의 발생 위험 인자이므로 이들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겠습니다.
-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 km/m2)
같은 연령, 성별과 비교하여 85-94 백분위수이면 과체중, 95 백분위수 이상이면 비만입니다.
- 비만도
(실제체중-신장별 표준체중)/신장별 표준체중 x 100을 계산하여 20-30%를 경도비만, 30-50%를 중등도비만, 50% 이상을 고도비만으로 분류합니다.
체지방량 검사(BMI – Inbody), 피부주름두께, 혈당, 당부하 검사,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간기능 검사
선천적으로 갑상선 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로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유전이나 환경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대부분 출생 시 키와 몸무게는 정상이며 출생 직후 임상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드물어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는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신생아가 출생 후 2-3일후에 시행하는 신생아 선별검사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영아기 아이들은 계속되는 황달, 변비, 기면상태, 수유곤란 등을 보이며 체온이 낮고 생식기나 사지의 부종을 보일수 있으며 복부팽만을 보이기도 하고 근긴장도가 저하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영아기 이후에 지속적인 성장발달의 지연을 보이며, 학습장애, 행동장애, 언어장애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 3세 이후 같은 또래의 평균 키보다 약 10cm 이상 작은 경우
- 어느 한쪽 부모라도 키가 평균보다 현저히 작은 경우
- 사춘기가 많이 진행되었는데도 키가 몹시 작을 때
- 몇 년간 계속 학교에서 키가 1-3번째 정도로 작을때
- 키가 매년 4cm 미만으로 자랄 때
- 키 크는 속도가 어느 시기에 갑자기 감소하는 경우
- 부모의 키는 정상이나 자녀의 키가 작은 경우
* 유전성 (혹은 가족성) 저신장증 : 부모 양친의 키가 모두 작은 경우
* 체질적 사춘기 지연: 키가 많이 크는 사춘기가 늦게 시작 되어서 사춘기에 해당하는 시기에는 키가 작지만 나중에 키가 크는 경우
* 성장호르몬 결핍증
* 염색체가 이상이 있는 경우 (터너 증후군)
* 뼈에 선천적인 이상이 있는 경우
* 영양 결핍이 있는 경우
* 장기간 복용하는 약물
1) 키와 몸무게를 측정
2) 신체 진찰
3) 뼈 나이 측정(성장판 검사)
4) 성장호르몬 정밀검사(성장호르몬 자극검사)
: 만약 뼈 나이가 만나이가 일치한다면 특별히 정밀 검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정밀 검사는 성장호르몬 등이 정상적으로 분비되는지를 확인 하는 것인데 성장호르몬은 아무 때나 혈액을 뽑아서 측정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성장호르몬을 분비시키는 약물을 투여한 후에 혈액을 뽑아서 측정하여야 하므로 1박 2일로 검사를 합니다.
현재까지는 성장호르몬 주사가 유일하게 확인된 저신장증 치료법입니다. 어린 시절 어린이가 성장을 할 때 주로 작용하는 호르몬이 성장호르몬인데 저신장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이 호르몬을 주사하면 균형되게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성장판이 닫히기 전 어린나이에 성장호르몬 주사가 시작되어야 하며 최소 6개월 이상 장기간 치료해야합니다. 치료의 적절성을 평가하기위해 3-6개월 간격으로 갑상선 호르몬, 혈당, 뼈 나이 등을 확인합니다.
월화목금 주4일 평일 오후 성장진료를 보십니다. 또한 문의 및 예약환자가 많아 처음 병원에 내원하시는 환자의 경우 평일진료를 이용해 주십시요.
- 세부전문의: 소아내분비
- 학위 : 석사
- 수련 : 경북대학교 졸업. 경북대병원 인턴, 레지던트
- 소속학회 : 소아 내분비학회 정회원
- 경력 : 경북대병원 임상교수
진료 예약후 내원하시면 편리합니다. 진료시간 확인후 내원하세요.
- 세부전문의 : 소아심장
- 학위 : 석사
- 수련 : 경북대학교 졸업. 경북대병원 인턴, 레지던트
진료 예약후 내원하시면 편리합니다. 진료시간 확인후 내원하세요.
- 세부전문의 : 소아심장
- 학위 : 석사
- 수련 : 경북대학교 졸업. 경북대병원 인턴, 레지던트
-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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