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독감 바이러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건강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200개 의료기관을 찾은 독감환자가 외래환자 1000명 당 14명으로 유행수준인 12.2명을 초과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11~17일까지 전국 200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인플루엔자 표본감시에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가 외래환자 1000명당 14명으로 유행주의 수준인 12.2명을 초과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올해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은 지난해 1월2일에 주의보가…